온라인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을 그저 막연하게 느끼고 또 개설한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,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견적도 착하게 뽑아주셔서 정말 한시름 놓았습니다 :)
완성된 홈페이지를 보니, 제가 괜히 마음이 뿌듯하고 또, 얼마나 매출 상승이 이루어질지 기대도 되고 하네요~
제가 여태껏 너무 홈페이지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거 같아요.
다음에 또, 홈페이지 개설할 일이 있을 거 같은데 그때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^^
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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